[2017년] 박성우 측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주연 확정, 오디션으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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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49회 작성일 18-03-18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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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로 얼굴을 알린 배우 박성우가 웹드라마로 대중을 만난다.

21일 오후 박성우의 소속사 힘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성우가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즌1으로 출발한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리즈는 짝사랑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다. 올초 시즌3가 방송됐으며,
박성우는 그 다음 시즌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새 시즌은 시즌3와는 또 다른 콘셉트를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박성우는 앞서 ‘프로듀스101’ 시즌2로 ‘까치발 소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빼어난 외모와 매사 노력하는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박성우는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전에도 여러 단편영화들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은 바, ‘전지적 짝사랑 시점’을 통해 펼칠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오는 7월 초 첫 촬영에 돌입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원문기사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26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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